선수들이 많이찾는 제주 탑동 탑헬스 리얼후기
제주를 이번 9월달에만 6번째 다녀왔다.사실 일로써, 그리고 휴식으로써 다 다녀옴으로써 , 거의 탑동에 한해서는전문가 수준. 하지만, 늘 일상은 비슷하듯이, 탑동에 있는 맛집, 그리고 호텔 근처 운동할 장소와 다녀오기 좋은 코스 등으로 한달을 보내왔다. 나는 운동 매니아이다.그렇기때문에, 놀러갈때도, 새로운 장소를 갈때도 항상 그곳에서 헬스장이나 ,크로스핏이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몇일전 미우새에서도 김종국이 신혼여행을 가더라도 헬스장을 가야한다고 한 부분처럼운동하는 소위 "헬창"들에게는 헬스장은 뗄래야 뗄 수가 없다.업승면 만들어서라도 해야하는 그런 존재랄까? 그렇기 때문에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에 묵으면서 늘 불만이 가득했다. 이게 실화입니까 ..? 아니 헬스장이라고 따로 공간을 마련해놓은것도 아니며, ..
운동
2020. 9. 29. 17:21